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영화 '샹치'의 배우 시무 리우가 결실을 맺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시무 리우(37)는 10월 첫째 주 주말 프랑스에서 인터스코프 레코드(Interscope Records)의 디지털 마케팅 부사장인 앨리슨 슈(30)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2년 말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지 약 4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시무 리우는 과거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내 곁에 있어 준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2025년 5월 11일 인스타그램 공동 게시물을 통해 약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화려한 촛불, 꽃으로 장식된 배경에서 진행된 프러포즈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약혼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마치 단 한 명의 관객을 위해 쇼 전체를 기획하고 연출한 기분이었다"라며 "구상했던 그림을 훌륭한 분들과 함께 실현했고, 그녀가 정말 기뻐해 줘서 그게 가장 뜻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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