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라이프] CJ제일제당, ‘햇반 여주쌀밥’ 선봬…지역쌀 판로 확대

마이데일리
‘햇반 여주쌀밥’. /CJ제일제당CJ제일제당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이마트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규제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왼쪽부터) , 김선교 국회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조영식 CJ제일제당 부사장, 이수원 농협여주시지부 지부장. /CJ제일제당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J제일제당은 이마트, 여주시와 손잡고 ‘햇반 여주쌀밥’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햇반 여주쌀밥은 여주 지역 대표 쌀 품종인 진상미를 사용하고 보리 우린 물을 활용해 밥맛을 높였다. 오는 12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 여주시, 여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이마트와 여주쌀 가공제품 개발·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원료 공급부터 제품 생산·유통·홍보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진행된다. CJ제일제당은 지역 쌀 소비를 늘리고 농가와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2010년부터 14개 지역 약 2500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마트와 아산 맑은쌀·강화섬쌀 등을 활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국내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직접 밥을 지어먹지 않는 소비자를 즉석밥 시장으로 이끌고 농가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소개했다.

/팀홀튼

◇ 팀홀튼, 가을 시즌 ‘메이플 페스타’…신메뉴 11종 출시

팀홀튼은 가을 시즌을 맞아 이날부터 11월 16일까지 ‘2026 메이플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이플과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11종을 선보인다.

계절의 풍성한 맛을 담은 △보늬밤 크림 도넛 △군옥수수 크림 도넛 △체다 포테이토 도넛 △메이플 베이컨 딥 도넛 △알밤 팀빗 △메이플 치즈 팀빗 △옥수수 파운드 케이크 등이 대표 메뉴다.

음료 라인에도 가을 풍미를 담았다. △메이플 치즈 슈페너는 메이플에 크림치즈를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메이플 에스프레소 콘파냐는 진한 에스프레소 위에 생크림을 올렸고, △피칸 프랄린 아이스캡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메이플 페스타 기간에는 리워드 더블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며, 6개입 ‘메이플 페스타 팩’은 15% 할인된 1만5900원에 판매한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신메뉴 구매 관련 챌린지도 진행한다. 미션 스탬프 5개 등 스탬프 12개를 모으면 메이플 토스트 메이커 교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팀홀튼 관계자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 한 상 가득 차린 캐나다 가정의 따뜻한 식탁을 그려냈다”며 “메이플과 가을 식재료로 탄생한 신메뉴로 팀홀튼이 전하는 가을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람그룹

◇ 보람그룹, 7년 만에 ‘보람상조배 전국 탁구대회’ 재개…700명 참가

보람그룹이 7년 만에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재개했다.

보람그룹은 지난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보람그룹이 주최하고 아이핑클럽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약 700명이 참가했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미니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다시 열렸다.

보람그룹은 최근 천안과 부산에서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을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 현장과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은 해에 7년 만에 보람상조배를 다시 개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유니참이 경상북도 경산시 초·중등학생들을 위한 여성 위생용품을 후원했다. /LG유니참

◇ LG유니참, 태양광으로 위생용품 만들고 이웃과 나눈다…ESG 강화

LG유니참은 태양광 발전과 플라스틱 감축, 생산 폐기물 재활용, 취약계층 지원 등 ESG 활동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니참은 2023년부터 주요 생산설비에 태양광 발전을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태양광 발전량은 약 122만6000kWh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포장재 경량화와 재생 포장재 사용을 통해 지난해 플라스틱 35t을 줄였으며, 올해는 37t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일본으로 보내 반려동물용 제품 원료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0t을 재활용했다.

취약계층 지원도 이어간다. 올해 들어 생리대 등 85만개를 기부했으며, 4분기부터는 이주노동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생리대·기저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친환경 생산설비와 자원순환 활동으로 환경 부담을 낮추는 한편, 위생용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소비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가홀푸드

◇ 올가홀푸드,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 2종 출시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최근 주목받는 떡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국내산 현미와 견과류를 활용한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산 유기농 현미와 저당 팥앙금, 견과류를 사용했다.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과 쑥을 더한 ‘저당 쑥현미 견과 찹쌀떡’으로 구성했다.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은 약 750회 치대는 방식을 찰기를 높여 냉동 보관 후 자동 해동해도 쫀든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쑥현미 견과 찹살떡은 국산 인진쑥을 활용해 쑥 본연의 쌉싸름한 향과 맛을 살렸다.

제품은 70g씩 개별 포장해 보관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김민지 올가홀푸드 PM은 “전통 떡과 쫀득한 식감을 찾는 트렌드에 주목해 찹쌀떡 특유의 식감을 살리면서 원재료와 당 부담까지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전통 간식을 건강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간식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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