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후보로 '70년 만의 무관 탈출' 이끈 사령탑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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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디 하우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과거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에디 하우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6일(한국시각) "맨유는 마이클 캐릭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할 경우 뉴캐슬 전 감독 하우 영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이 전했다"고 밝혔다.

캐릭 감독은 지난 1월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는 16경기에서 11승 3무 2패라는 성적을 거두며 맨유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위로 이끌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맨유는 캐릭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맨유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PL 5경기에서 1승 2무 2패 승점 5를 기록하며 12위에 머물러 있다.

현재 맨유는 캐릭 감독을 신뢰하고 있다. 하지만 복수 매체를 통해 여러 감독이 맨유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에디 하우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났다./뉴캐슬 유나이티드 제공

하우 감독은 맨유의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이다. 그는 2021년 11월 뉴캐슬 지휘봉을 잡았다. 2024-25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을 이끌었다. 뉴캐슬은 무려 70년 만에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지난 7월 갑작스럽게 사임하며 팀을 떠났다.

'풋볼 인사이더'는 "소식통에 따르면 하우 감독은 PL과 UCL에서 모두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맨유가 원하는 '두 가지 중요한 조건'을 충족한다"며 "그는 PL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맨유에도 그를 높이 평가하는 인사들이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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