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석천이 금연 후 증가한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홍석천은 6일 개인 SNS에 "금연 한 달이 넘어가면서 6~7kg이 늘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빵과 과일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달 14일에도 "금연 2주가 지나면서 몸무게가 인생 최고치인 76kg을 찍었다"며 불어난 체중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건강을 잘 챙겨 보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5년간 담배를 피웠다고 밝힌 그는 지난달 2일 "55세 나이에 내 라이프스타일을 돌아보니 가장 안 좋은 습관을 유지하고 있더라. 아직도 담배를 끊지 못했다"며 "금연과 운동을 병행해 100일 후 바디프로필 촬영이나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보려 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금연과 체중 관리를 예고했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듬해 MBC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