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어제 경기 보는 줄.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3)이 2경기 연속 스리런포를 터트렸다. 김도영은 6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2로 뒤진 3회말 2사 1,2루서 삼성 선발투수 장찬희에게 중월 스리런포를 뽑아냈다.
볼카운트 2B서 3구 145km 낮은 포심을 공략했다. 비거리 133m 중월 역전 스리런포. 5일 잠실 LG 트윈스전 9회초 2사 1,2루서 터트린 스리런포와 방향만 달랐다. 시즌 43호포. 이날 시즌 41번째 홈런을 친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샘 힐리어드(KT 위즈)에게 2개 차로 도망갔다.

김도영이 아시안게임 공백기를 딛고 생애 첫 홈런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KIA의 3-2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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