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가을야구는 멀어졌지만 6위 경쟁을 하고 있는 SSG 랜더스에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정준재(내야수)가 남아있는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하기 힘든 상황과 마주했다.
장준재는 지난 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그는 9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타걱 후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그는 유격수쪽으로 타구를 보냈는데 1루로 전력 질주했고 세이프됐다.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대주자 홍대인과 교체됐다.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 SSG 구단은 "7일부터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치료 기간은 3~4주 정도 걸릴 것"이라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정준재는 올 시즌 개막 후 4일 NC전까지 129경기에 나와 타율 0.274(471타수 129안타) 1홈런 39타점 19도루 68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4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야구대표팀에도 선발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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