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54만 구독자 애칭이 하필 '이민자들'…"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수도"

마이데일리
배우 이민정이 구독자명을 밝혔다. / 유튜브 '이민정 MJ'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54만 구독자를 위한 애칭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번엔 중식이닷! 이민정이 28년째 다니고 있는 단골집 5곳 싹 다 공개 [MJ 맛집 투어 중식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새롭게 정한 구독자 애칭을 공개했다. 그는 "엄청 고민하다가 '이민자들' 괜찮다고 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민자'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민을 가겠다는 게 아니라 '이민정 마음속으로 이민 온 자', 아니면 '이민정의 구독자들'이라는 뜻"이라며 "'민자들'이라고 부르는 게 어떻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민자님들~ 민자야~ 중식 투어 갈래?"라고 직접 불러보며 너스레를 떨었다.

구독자 애칭을 정한 뒤에는 본격적인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민정은 28년째 다니고 있는 단골 중식당들을 소개했고, 남편인 배우 이병헌도 전화 통화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민정, 54만 구독자 애칭이 하필 '이민자들'…"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수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