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을 받아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결혼 후 일상부터 남편에 관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 가운데 한 팔로워는 최준희에게 "남편분 자랑 세 가지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최준희는 망설임 없이 남편의 장점을 하나씩 꼽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가장 먼저 최준희가 언급한 것은 남편의 가정적인 성격이었다. 그는 "가정적임"이라고 답한 뒤 "주부 9단+내 평생 셰프님+최고로 화목한 시댁"이라고 설명했다. 집안일은 물론 요리까지 능숙한 남편과 화목한 시댁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
두 번째 장점으로는 '똑똑함'을 꼽았다. 최준희는 "살아가며 이것저것 배울 거 투성이"라며 함께 생활하면서 남편에게 배우는 점이 많다고 밝혔다.
남편의 외적인 매력도 빼놓지 않았다. 최준희는 "키 큼, 덩치 큼"이라며 "170♥185 딱 잘맞"이라고 덧붙였다. 자신과 남편의 키를 나란히 언급하면서 하트 이모티콘까지 더해 신혼부부다운 애정을 과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도 최준희가 자랑한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남편은 큰 키와 넓은 어깨로 듬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편의 장점을 연이어 늘어놓던 최준희는 이내 유쾌한 반전도 선사했다. 그는 "근데 단점 말하기 더 잘할 자신 있는데 긁적"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남편을 향한 애정 어린 자랑과 현실 부부다운 농담을 동시에 전한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개인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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