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유진(34)과 배우 차경은(본명 김경은·29)이 열애 5개월 만에 결혼 및 혼전임신 사실을 알렸다.
6일 이유진과 차경은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유진, 차경은 배우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다만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배우 이효정의 아들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나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차경은은 이달 장동윤과 결혼하는 배우 김승윤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유진은 배우 장동윤과 동서지간이 된다.
이유진·차경은 측 임신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금일 오후 보도된 이유진·차경은 배우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이유진·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유진·차경은 배우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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