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김민 아닙니다"…여배우 김민 "화목한 오연수·손지창 부부 사이 갈라 놓음"

마이데일리
배우 김민은 "화목한 부부 사이 갈라 놓음! 언니 우린 조만간 또 만나요"라는 장난스러운 멘트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김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여배우 김민이 오연수·손지창 부부와 유쾌한 분위기의 근황을 전했다.

김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연수, 손지창 부부와 함께한 식사 자리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은 "화목한 부부 사이 갈라 놓음! 언니 우린 조만간 또 만나요"라는 장난스러운 멘트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김민의 위치였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오연수와 손지창 사이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치 부부 사이를 일부러 떼어놓은 듯한 구도에 유쾌한 입담까지 더해져 절친한 사이의 편안함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김민의 게시물을 본 오연수 역시 "조만간 보자"라고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친분을 입증했다. 부부 사이에 끼어 앉은 상황을 숨기지 않고 직접 농담거리로 삼는 모습에서 세 사람의 깊은 우정이 묻어난다.

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만 53세인 김민은 지난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인 이지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생활해왔다.

김민은 1990년대 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 ‘태양은 가득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사랑찬가’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 TV CHOSUN '아내의 맛'을 통해 LA 대저택과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남자 김민 아닙니다"…여배우 김민 "화목한 오연수·손지창 부부 사이 갈라 놓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