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조윤찬 기자 넷마블이 장기 흥행 성과를 내는 대표 IP(지식재산권) 3종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6일 넷마블은 장기 흥행을 위한 PLC(제품수명주기) 전략 강화 차원에서 ‘세븐나이츠 리버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 3종의 게임은 넷마블 게임 사업에서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는 중으로 안정적으로 장기 서비스가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넷마블은 “인기 IP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이용자를 유입하는 한편, 장기간 서비스 중인 게임에서는 자체 세계관을 확장한다”고 설명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오는 15일 유명 IP ‘귀멸의 칼날’과의 콜라보로 혈귀 사냥꾼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노부’ 캐릭터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나혼렙’은 10월 2.5주년을 맞아 웹툰 원작의 보스들이 등장하는 ‘무한 릴레이 보스 챌린지(가제)’가 도입된다. 또한 연내 길드 협동 콘텐츠를 적용하고, 전용 교환소 보상 개편을 진행한다.
‘칠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게임의 오리지널 스토리 ‘라그나로크’의 신규 영웅 ‘오딘’을 선보였다. 해당 게임은 2019년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중으로, 넷마블은 ‘라그나로크’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존 게임 서비스 강화 전략은 실적발표에서 먼저 공유됐다. 넷마블은 지난 8월 2분기 실적발표에서 신작에 소요되는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쓰면서 기존 게임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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