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우고 오겠습니다' 최주형 포함 두산 선수단 25명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

마이데일리
2026년 5월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최주형이 8회초 역투하고 있다./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또 다른 가을야구다. 두산 베어스는 퓨처스(2군) 선수단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일본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리그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다. 선수단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2026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KBO리그에선 두산 외에 한화 이글스도 선수단을 이곳에 파견한다.

니무라 도오루 퓨처스(2군)팀 감독(2군 총괄코치)이 이끄는 선수단은 코칭스태프 8명, 선수 25명으로 구성됐다. 최주형 등 투수 9명, 박민준 등 포수 2명, 박성재, 김동준 등 내야수 7명, 김주오 등 외야수 7명이 이번 교육리그 파견 멤버다.

2026년 7월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두산 퓨처스팀 니무라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유진형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일본 피닉스 교육리그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6일 알렸다./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구단은 "1군팀이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추가 인원도 합류해 교육리그 참가 선수들과 함께 훈련과 경기를 소화한다"고 덧붙였다.

구단의 미야자키 교육리그 파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됐고 올해는 22일 동안 1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두산베어스는 유망주와 신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 중이다. 올해는 22일간 18경기를 치른다. 이번 교육리그 참가 선수단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더 배우고 오겠습니다' 최주형 포함 두산 선수단 25명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