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또 다른 가을야구다. 두산 베어스는 퓨처스(2군) 선수단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일본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리그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다. 선수단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2026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KBO리그에선 두산 외에 한화 이글스도 선수단을 이곳에 파견한다.
니무라 도오루 퓨처스(2군)팀 감독(2군 총괄코치)이 이끄는 선수단은 코칭스태프 8명, 선수 25명으로 구성됐다. 최주형 등 투수 9명, 박민준 등 포수 2명, 박성재, 김동준 등 내야수 7명, 김주오 등 외야수 7명이 이번 교육리그 파견 멤버다.


두산 구단은 "1군팀이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추가 인원도 합류해 교육리그 참가 선수들과 함께 훈련과 경기를 소화한다"고 덧붙였다.
구단의 미야자키 교육리그 파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됐고 올해는 22일 동안 1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두산베어스는 유망주와 신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 중이다. 올해는 22일간 18경기를 치른다. 이번 교육리그 참가 선수단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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