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가 지난 1일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군악·의장대의 힘찬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국방부 팡파르단과 전통의장대를 비롯해 육·해·공군 군악·의장대, 미8군 군악대, 한미연합사 의장대 등 14개 부대 장병들이 참여해 절도 있는 도열과 공연을 선보였다.
장병들은 군악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각 군의 특색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군악대의 힘찬 연주와 의장대의 정교한 동작이 어우러지면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축제는 군 문화와 지역 축제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군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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