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샤이니 키가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3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에.바.키 #5 12:06이 영상의 전부가 아니란 말이야 | 비행기·기내식·면세품·반신욕·송파 바쿠테·점보씨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싱가포르로 향하는 키의 모습이 담겼다. 키는 마일리지를 사용해 비즈니스석을 예약했지만 출발을 앞두고 퍼스트클래스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키는 자막을 통해 “마일리지로 비즈니스석을 끊었는데 운 좋게 퍼스트클래스로 업그레이드. 꺄올 신나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한 키는 좌석과 어메니티, 메뉴판 등을 차례로 살펴봤다. 식사로는 관자 요리와 연어, 가스파초에 이어 스테이크를 선택했다.
화이트 와인 두 종류를 비교해 맛보고 메인 요리와 함께 샴페인도 주문했다. 키는 “린넨 식탁보에 감탄하고, 좌석에 감탄하고”라는 자막으로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한 소감을 대신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기내 면세품을 둘러봤다. 싱가포르에 도착한 후에는 호텔에서 반신욕을 하고 현지 음식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키는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 이후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5월 샤이니 완전체 콘서트와 미니 6집 ‘애트모스(Atmos)’ 활동을 통해 약 5개월 만에 복귀했다. 현재 방송 예능에는 복귀하지 않았지만 음악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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