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개리가 아내 김세은 씨와 신혼 같은 가을 데이트를 즐겼다.
김세은 씨는 3일 자신의 SNS에 “가을 으른 쀼”라는 글과 함께 개리와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에스프레소 바 야외 테라스에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리는 빨간색 줄무늬 티셔츠에 데님 재킷과 모자를 착용했고, 김세은 씨도 같은 무늬의 티셔츠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했다. 똑같이 맞춰 입지 않고 포인트만 통일한 시밀러룩이 눈길을 끈다.
개리는 아내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두른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세은 씨 역시 개리에게 기대 환하게 웃으며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아내가 남긴 표현은 개리에게 다소 낯설었던 모양이다. 개리는 “으른쀼가 뭔 말인지”라고 반응하며 뜻을 이해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김세은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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