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세 아이와 함께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애 셋은 진짜 어나더 레벨이네요. 엄마 셀피 하나 찍을 시간 안 주는 우리 아드님. 저 사진 딱 하나 찍고 바로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야외 자쿠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그는 물에 몸을 담근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길게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젖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촬영한 셀카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도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이필립, 두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남편과 나란히 앉아 아이들을 품에 안거나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었다. 네 가족이 한데 모여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박현선은 "오전엔 힘들게 아이들 놀아주고, 오후엔 면세점 나와 일하고, 저녁엔 애들 밥 먹이고, 씻기고, 가족들과 시간 보내고 정신이 1도 없어요"라며 "지금도 애들 두고 면세에 나와있는데 눈에 선하네요"라고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필립은 미국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