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퇴장 저격' 발베르데 '거짓 부상' 의혹→음바페는 대표팀 하차 후 나이트클럽 '방문'...레알 부상 발표 논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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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부상으로 프랑스 대표팀에서 하차한 뒤 사생활 논란이 발생했다./'RMC 스포츠'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부상 소식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달 26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킬리안 음바페(레알)는 이날 후반 9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 음바페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레알은 “음바페가 왼쪽 무릎 뒤족에 부상을 입어 현재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문제는 음바페가 부상 기간 중에 프랑스의 나이트클럽을 방문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의 부상은 치료보다는 자연스럽게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도 휴식을 줬기 때문에 문제 없다는 반응이지만 관리를 해야 하는 시점에 나이트클럽을 간 음바페의 태도를 향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음바페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 중에 휴가를 떠나며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부상 의혹까지 다시 조명이 되고 있다. 레알은 휴식기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 패했다. 이때 발베르데가 이강인에게 발을 밟혔고 이강인의 태클에 대해 레알 측은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레알은 이례적으로 “발베르데가 심각한 외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그들은 발베르데가 염좌 3도 부상을 당했지만 해당 부상보다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됐다.

킬리안 음바페가 부상으로 프랑스 대표팀에서 하차한 뒤 사생활 논란이 발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명확히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발베르데에 이어 음바페까지 부상 발표 이후 문제가 붉어지면서 팬들의 비판적인 시각도 계속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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