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도 놀랐다…김민 등장에 "X 멋있다"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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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민 편./M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김민의 상상 초월 일상에 감탄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킬러들의 쇼핑몰' 파신 역으로 활약한 김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은 동두천 구옥에서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침실에서 일어난 김민은 가장 먼저 발전기로 다가가 전원을 켰다.

'드르릉' 시동을 거는 소리에 모두가 빵 터졌고, 기안84는 "개 멋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나혼산' 김민 편./MBC

김민은 "이 집은 동두천이다. 옛날부터 가족끼리 친했던 형네 집이다. 옛날부터 안 쓰고 있어서 제가 해외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다. 거의 80~90년 된 집"이라고 설명했다.

집안 내부는 앤티크한 가구와 사용감 가득한 물건들로 채워져 있었다. 이국적인 느낌의 침실과 화려한 옷이 가득한 옷방도 공개됐다.

이어 김민은 시멘트와 물을 섞어 갈라진 바닥을 직접 보수했다. 김민은 "1938년쯤 지어진 집이라 제가 조금씩 고치며 살고 있다"고 설명했고, 기안84는 "직접 보수 공사하는 건 처음 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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