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남 산청군이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순금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산청군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행운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순금 총 22돈이 걸린 '황금장수거북이의 주인공을 찾아라' 빅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중 2일부터 5일까지, 그리고 9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의보감촌 내에서 당일 5만 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이 영수증을 증빙하면 판매장터 내 '페이백 및 경품권 배부처'에서 경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숙박시설 이용 금액은 제외된다.
경품 추첨은 매일 오후 4시 동의보감촌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중 6일 동안은 매일 순금 2돈의 주인공을 가리며, 폐막일인 오는 11일에는 대상을 확대해 순금 10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당첨자는 추첨 당시 현장에 있어야 하며,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 재난 대응 능력 키운다…6일부터 3일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축제장 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연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 대응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화재 대피 미로 체험, 지진 체험 등을 포함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5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돼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기는 것은 물론 순금의 행운과 안전 상식까지 모두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과 더불어 방문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행사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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