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권 울릉군수, 주요 사업 현장 25곳 점검···안전관리·사업 추진상황 집중 확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울릉군이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며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현장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별 공정률과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성 및 이용 편의성 등도 함께 살폈다.

남 군수는 첫날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이튿날에는 '소규모 어항 정비사업' 현장까지 찾아가는 등 모두 25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대상에는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관광 인프라 조성, 정주환경 개선, 어항 정비 등 울릉도의 생활 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각 현장에서는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 등을 보고받았다. 

남 군수는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주요 시설물의 상태와 작업 여건 등을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울릉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건의사항과 사업별 보완 필요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남한권 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사업 관계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며 "모든 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야 하는 만큼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계획된 사업들이 당초 취지에 맞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정과 품질, 안전관리를 철저히 챙기고 사업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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