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과거 함께 대마초를 흡연했던 그룹 빅뱅 출신 탑의 열애 소식에 반응했다.
한서희는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진짜 나 11시에 자러가요"라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은 한서희에게 "탑이랑 나나랑 사귄대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한서희는 "행복하세요~"라고 짧게 답했다. 별다른 말을 덧붙이지 않았지만, 탑과의 과거 인연 때문에 그의 짧은 답변에도 눈길이 쏠렸다.
한서희는 2016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탑 역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한서희는 필로폰 투약 혐의 등으로 두 차례 실형을 선고받고 2023년 11월 출소했다.
한편 이날 탑 소속사 탑스팟픽처스 측은 마이데일리에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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