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대한민국 스포츠 미래에 힘 보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데상트코리아가 미래 스포츠 인재의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해 국제 스포츠대회가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의 '데상트 in 나고야'에서 △대한민국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스포츠 단체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데상트코리아의 핵심 철학인 '모든 사람에게 스포츠 하는 즐거움'을 실천하기 위한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스포츠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산업이 아닌 사람들의 활동적인 삶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수단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부는 특히 유소년 단계부터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육성이 중요한 △육상 △역도 △근대5종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스포츠 인재의 조기 발굴과 후원을 뒷받침하고, 성장 기반을 넓혀 장기적으로 각 종목의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전달된 기부금은 각 연맹을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 △훈련 환경 개선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종목별 선수 육성에 필요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각 종목의 특성과 육성 여건을 고려해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하며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육상, 역도, 근대5종에 기부를 결정한 이유는 국내 스포츠 종목 중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하다는 현실과 가장 체력을 많이 써야할 기초 종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기반을 탄탄히 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스포츠 기업으로서의 책임이자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며 '모두가 스포츠하는 즐거움'을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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