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의 공식 온라인쇼핑몰 ‘영암몰’이 추석 명절 특별 기획전에서 8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 9월 한우, 배, 햅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2026 한가위 맞이 기획전'을 개최했다.
행사 기간 전 품목 20% 할인 쿠폰과 월출페이 결제 시 17%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가격대별 맞춤형 선물관을 운영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영암 배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지역 대표기업인 HD현대삼호가 지역 상생을 위해 대규모로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몰을 찾아주신 소비자들과 상생에 동참해 준 HD현대삼호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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