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최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 김하나 소령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공민정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극 중 최종회에서 극적 반전을 이끄는가 하면, 조백호(오대환 분) 대위(소령 (진))와의 숨겨진 과거사로 시즌5에 대한 궁금증까지 남겼던 그녀가 곧바로 차기작을 확정 지었다.
지난 1일 아이즈는 공민정이 최근 티빙 오리지널 '써닝야구단' 출연을 확정짓고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과 연이어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써닝야구단'(극본 윤기영, 연출 민진기)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웃음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오정세, 전혜진, 박지환,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올 연말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작품에서 공민정은 박지환의 아내로 변신해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나아가 오정세-전혜진, 이상진-배윤경 등 함께 부부로 나서는 배우진과의 연기 대결 역시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민진기 감독의 신뢰 속에 다시 한번 차기작에 합류한 공민정이 어떠한 몰입감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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