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게 푹 빠졌다! '이달의 골+침투 패스 1위' 라리가 정복 완료...西 매체의 역대급 극찬, "영입은 올바른 선택→시메오네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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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 에스 알레띠가 1일 이강인을 비롯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이적생들에 대해 호평했다./알레띠 엑스트라 제공이강인이 2026년 9월 20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7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이 성공적인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틀레티코 전문 매체 '에스토 에스 알레띠'는 1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선수들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기준을 훌륭하게 충족시켰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이강인은 즉시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8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이강인은 이미 라리가에서 상까지 받았다.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후반전 교체 투입 후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해당 득점은 라리가 8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이강인(7번)이 17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한 후 동료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또한 이강인은 7라운드 기준 108회의 파이널서드 침투 패스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올렸다. 여기에 드리블 성공 횟수와 유효슈팅 부문에서도 팀 내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생들의 활약 속에 라리가 2위에 올라 있다. 이에 따라 아틀레티코 신입생들을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

에스토 에스 알레띠가 1일 이강인을 비롯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이적생들에 대해 호평했다./알레띠 엑스트라 제공

'에스토 에스 알레띠'는 "아틀레티코의 여름 이적생들은 시메오네 감독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며 "각자의 포지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아틀레티코가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한 것이 올바른 선택이었음을 증명해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시즌 아틀레티코는 모르텐 히울만,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너선 데이비드, 크리스티안 로메로, 이강인 등 5명의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며 "이강인은 시즌 시작 이후 모든 경기에 출전하여 말라가와 오사수나를 상대로 골을 넣고, 세비야에서 한 개의 도움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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