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준수, 키 194cm라더니…중앙대 진학 후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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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게임' / 디즈니+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술래게임’이 추격전과 심리전이 결합된 서바이벌의 재미를 선보였다.

9월 30일 1~4회가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에서 13명의 플레이어는 감금된 방을 탈출하는 게임으로 첫 대결을 시작했다.

자물쇠 벨트를 풀기 위해 두뇌와 힘을 총동원하는 과정에서 양다일이 육준서를 돕다가 바지를 벗겨버리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박지민과 지지원은 경수진을 두고 먼저 탈출하며 첫 게임부터 팽팽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1~2회에서는 ‘경찰과 도둑’이 메인 매치로 펼쳐졌다. 장은실·육준서·윤상현이 경찰, 나머지 10명이 범인 팀으로 나뉘어 추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각자 미션을 수행했다. 육준서는 말왕에게 기습 태클을 시도하며 거침없는 추격전을 펼쳤고, 말왕의 회유에도 “못 믿겠어 이 XX”라고 맞받아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빠니보틀은 도망치는 대신 제설함과 드럼통 등에 몸을 숨기는 전략을 택했고, 신지은은 경찰 취조 과정에서 거짓말을 활용해 팀 내부의 배신자를 찾아냈다. 빠니보틀과 양다일 사이의 갈등까지 겹치면서 두 사람은 탈락 후보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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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말미에는 경수진을 제외한 12명 가운데 게임을 뒤에서 조종하는 ‘술래’가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어진 ‘술래 투표’에서는 김똘똘이 윤상현을 술래로 지목했지만 오히려 역공을 당하며 감옥행을 맞았다.

3~4회에서는 두 번째 메인 매치 ‘개와 늑대의 시간’이 진행됐다. 시간에 따라 사냥꾼과 사냥감의 역할이 바뀌는 심리 추격전으로, 말왕과 육준서는 강한 피지컬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했고 박지민과 이준수는 정체를 숨긴 채 페이크 플레이를 펼쳤다.

윤상현은 다른 플레이어들이 알아채지 못한 ‘히든 늑대’의 비밀을 간파해 단독 우승을 차지했다. 탈락 면제권을 얻었지만 오히려 다른 플레이어들의 의심을 받게 되면서 새로운 긴장 요소가 됐다.

두 번째 데스매치 투표에서도 반전이 이어졌다. 탈락 후보로 지목된 신지은은 함께 데스매치에 갈 대상으로 지지원과 이준수를 선택했고, 투표 결과 이준수가 결정됐다. 이후 ‘시간 가방’에서 빠니보틀·김똘똘·양다일의 연합에 밀린 경수진이 첫 탈락자로 결정됐고, 이준수는 신지은에게 배신을 되갚으며 최종적으로 신지은을 탈락시켰다.

첫 데스매치를 마친 뒤 이준수는 게임에 복귀했고, 빠니보틀·김똘똘·양다일과 함께 ‘감옥즈’로 묶였다. 이들을 경계하는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긴장도 커지면서 향후 연합 간 대립이 예고됐다.

‘술래게임’은 추격전의 속도감에 술래를 찾는 심리전을 더해 기존 서바이벌과 다른 구조를 보여줬다. 특히 육탄전과 배신, 연합 플레이가 동시에 펼쳐지면서 초반부터 참가자들의 생존 전략이 다양하게 드러났다.

‘술래게임’ 5~6회는 오는 10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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