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향한 '미친 집착'...아모림이 영입 요청했다! '뮌헨 재계약 준비'→러브콜 쇄도 "이적료 380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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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AC밀란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AC밀란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밀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김민재가 주요 타깃이다. 아모림 감독은 구단에 센터백 영입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주전 자리를 내주며 백업에 머물렀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여러 클럽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밀란을 비롯한 유벤투스와 인터밀란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이 이름이 등장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결정했고 이번 여름에도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뮌헨의 입장도 달라졌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지난달 “뮌헨이 김민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를 할 계획”이라면서 재계약 가능성을 보도했다.

뮌헨이 김민재와 재계약을 준비 중인 가운데 밀란의 영입 시도도 계속되는 분위기다. 아모림 감독이 스리백을 활용하는 가운데 수비진에 무게를 더할 수비수를 찾고 있고 김민재가 언급이 되고 있다.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등장했다.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김민재의 현재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80억원)정도로 언급이 됐다. 뮌헨 이적 당시 기록한 5,000만 유로(약 760억원)에 비하면 절반 정도 금액이다.

지난 30일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AC밀란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밀란은 꾸준하게 김민재를 추적하고 있지만 영입은 여전히 쉽지 않은 분위기다. 김민재가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기에 뮌헨과의 재계약에도 속도를 낼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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