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콜 파머(첼시)가 이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365’는 “파머는 지속적으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는 온전히 첼시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머는 8살에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 입단해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다. 2선에서 위협적인 패스와 슈팅으로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한 그는 맨시티에서 기대만큼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결국 2022-23시즌 4,500만 파운드(약 81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합류했다. 파머는 첼시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 리그 101경기 49골 22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맨유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맨유는 장기적으로 파머를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파격적인 이적료 투입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파머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이적을 허용하더라도 최소 1억 5,000만 파운드(약 2,70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파머는 첼시를 떠나는 상황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지난 시즌 다소 부침을 겪을 때는 파머가 런던 생활을 힘들어 하며 맨체스터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는 향수병 소식이 있었지만 현재는 첼시에 집중을 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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