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채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AG)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9월 30일 진행된 준결선에서 100점 만점에 기록했다. 전체 1위로 결선 고지를 밟았다. 1일 결선에서 70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지난 2022 항저우 AG 여자 콤바인(볼더·리드)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여자 볼더 종목에서 함께 결선에 오른 노희주는 69.7점으로 5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은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볼더에서 이도현이 은메달을 거머쥐었고, 여자 스피드에서 정지민이 동메달 목에 걸었다. 서채현이 여자 볼더 동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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