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42살 국화, 난자 냉동 고백…정혜성도 "20대 때 얼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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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나솔사계’ 국화와 배우 정혜성이 난자 냉동 사실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본격적인 ‘사계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미스터 서는 7기 옥순에게 데이트를 신청해 단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미스터 서가 과거 최종 커플이 되지 못한 이유를 묻자, 7기 옥순은 “아, 방송을 안 보셨구나. 제가 최종 선택을 안 했다”고 답한다. 이에 놀란 미스터 서가 “그럼 전에 (‘나는 SOLO’에) 나왔든, 소개팅이든 느낌 있는 사람이 없었어? 눈이 너무 높네”라며 탐색전에 나섰고, 7기 옥순의 대답을 들은 미스터 서는 “갑자기 승부욕이 확 발동한다”며 투지를 불태워 옥순을 웃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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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기류 속 두 사람은 식사를 즐기고, 뒤이어 보령의 관광 명소인 영보정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바라본다. 여기서 7기 옥순은 자신보다 네 살 위인 미스터 서를 향해 “사실 전 (연상보다) 동갑이 좋다”고 하더니 “근데 (미스터 서 님은) 동안이어서 저보다 (나이가) 위인지 몰랐다”고 플러팅한다. 미스터 서는 7기 옥순의 심쿵 발언에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네. 진짜 장난 아니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뒤이어 7기 옥순은 미용 렌즈를 낀 자신의 눈을 가리키면서, 미스터 서를 향해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후끈 달군다.

반면 미스터 공과 국화의 데이트는 현실적인 주제로 흐른다. 1985년생 동갑인 두 사람은 결혼과 2세를 두고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미스터 공은 1985년생 동갑인 국화에게 출산에 대한 의견을 묻고, 국화는 “저는 박사 과정을 할 때 난자를 다 얼려놓았다”면서도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2세에 대한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의 대화에 몰입하던 MC 정혜성은 “저도 (난자를) 얼려 놨다. 20대 말에 해 놨다”고 깜짝 고백한다. 데프콘은 “와우! 멋있다”며 놀라워한다. 다만 미스터 공과 국화는 2세 이야기를 이어갈수록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MC들의 불안감을 자아낸다.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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