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주전급 선수를 대거 영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올 시즌 초반 경기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인은 2026-27시즌 초반 아틀레티코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교체 출전해 아틀레티코 데뷔골을 터뜨린 후 아틀레티코에서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는 29일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팀에 기여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영입한 선수들의 역할이 크다. 신입 선수들은 아틀레티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말라가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시즌 첫 골을 터뜨렸고 두 번째 경기 비야레알전부터 꾸준히 선발 출전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은 뛰어난 경기력 뿐만 아니라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로메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한츠코, 푸빌과 함께 아틀레티코 수비를 굳건히 하고 있다. 경기 예측 능력도 뛰어나고 제공권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선수다. 스페인의 북중미월드컵 우승 멤버 그리말도는 아틀레티코에서 폼을 되찾았고 꾸준한 모습을 보인다. 유벤투스에서 임대 영입한 데이비드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되어 있고 프리메라리가 3경기에서 득점하며 시즌 초반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흥미롭게 아틀레티코가 가장 많은 돈을 주고 영입한 히울만은 아직 완전히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지난 25일 이강인의 2026-27시즌 활약을 언급하면서 이강인이 유효슈팅, 페널티에어리어 침투 패스, 드리블 돌파 횟수 모두 팀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조명했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아틀레티코는 영입 선수들의 효과를 확실히 보고 있다. 이강인, 데이비드, 로메로, 그리말도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몇 년 동안 선수 영입으로 수많은 문제를 겪었다. 아틀레티코가 올 시즌 영입한 5명의 선수 중 지난 마드리드 더비에서 4명이 선발 출전했다'며 마드리드 더비 승리를 이끈 영입 선수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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