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암생존자 체력 증진 위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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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암생존자 체력 증진 위한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암생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암생존자 체력 증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손을 잡고 공동 주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홀에서 열렸다. '국민체력100' 광주체력인증센터와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함께 준비했다. '체력, 끌어올려-일상으로의 복귀'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지역 보건소 등 여러 지역 기관 협력 모델이 조명됐다.

사업의 운영 안정성 확보와 협력 체계 확산 방안 모색 등 암생존자 체력 증진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 또한, 암생존자 체력 증진 사업 성과 공유가 이뤄졌고, 암생존자 체력 증진 총론과 유방암 환자 대상 운동프로그램 개발·검증 연구 발표도 이어졌다. 아울러 우수 사례 발표 및 우수 기관 시상도 벌어졌다. 실제 현장 적용 가능한 정책과 실무 방안을 다룬 유익한 토론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암생존자의 체력 증진에 대한 의료 및 체육 분야의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체력 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암생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체력 측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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