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요즘 얼마나 잘나가길래…새벽부터 촬영 강행군 "라면 먹다 잠들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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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식사 도중 잠이 들 정도로 지친 근황을 전했다. / 장영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식사 도중 잠이 들 정도로 지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벽 4시 30분부터 일어나 몇 시간을 깨어 있었던 거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바쁜 하루를 공개했다.

이날 장영란은 이른 새벽부터 촬영 일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버건디 컬러의 트위드 재킷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메이크업까지 더해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장영란이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식사 도중 잠이 들 정도로 지친 근황을 전했다. / 장영란 SNS

장시간 이어진 일정에도 촬영 현장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쌓인 피로를 이기지 못했다. 장영란은 "촬영 끝나고 집에 와서 남편이 끓여준 라면 먹다 그냥 그 자리에서 잠듦"이라며 "먹다 잠들긴 처음이네요"라고 밝혔다.

새벽부터 시작된 일정에 식사조차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잠들 만큼 피곤했던 상황. 그럼에도 장영란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는 "그래도 늘 느끼지만, 늘 감사하지만 일할 수 있음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오늘도 감사한 하루 보내시길. 아자아자 파이팅"이라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덧붙였다.

특히 고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를 위해 직접 라면을 끓여준 남편 한창의 다정한 면모도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평소에도 방송과 개인 채널 등을 통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돈독한 부부애를 보여왔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우 양과 아들 준우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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