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식회사 메이드온이 주최하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7(WATERBOMB SEOUL 2027)'이 내년 7월 24일 25일 양일간 개최를 확정하고 1일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176,000원) 대비 할인된 99,000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예매는 국내 관객의 경우 크림(KREAM), 해외 관객은 트립닷컴을 통해 진행된다.
2015년 시작된 '워터밤'은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물총싸움을 즐기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야외 음악 축제다. K팝 부터 힙합, 댄스까지 최정상 아티스트 라인업과 대형 워터 특수연출로 여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써 입지를 굳혔다.
티켓 정책 역시 독창적인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얼리버드 회차를 시작으로 정가인 7차 티켓까지 매 회차 수량이 소진될 때마다 11,000원씩 단계적으로 인상되는 시스템이다.
메이드온 관계자는 "내년 행사를 위해 현장 연출과 관객 편의 서비스 개선, 안전 관리 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워터밤 서울 2026'은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펼쳐져 박재범, 카리나, 비비, 이영지, 빌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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