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리센느의 광고 단가가 알려져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유튜버 박위와 리센느의 출연료를 두고 비교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박위의 출연료가 5명으로 구성된 리센느의 출연료 보다 3배 더 비싼 것으로 확인돼 '0.3 박위'라는 별명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리센느는 수원 출신 멤버 리브를 중심으로 지난 6월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이후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보공개청구 홈페이지에 따르면 약 300만 원 수준의 비용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반면 박위의 강연 비용은 금산군 500만 원, 용산구 약 600만 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샀다. 부평구는 올해 박위가 대표로 있는 위라클팩토리와 특별강연 용역 계약을 체결해 약 45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디 지자체는 박위한테 몇 배는 지급하더만", "리센느 무료 봉사 수준이네", "적자 아닌가", "리센느 지금은 돈 보다 이미지 챙기나 보다. 머리 좋네", "지혜롭다", "인성이 진짜 좋다", "0.3 박위", "심지어 5명이라 인당 0.06 박위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 수원시 홍보어사로 리센느를 위촉했다. 수원화성문화제를 국내외 젊은 세대와 팬들에게 알리고 수원의 전통문화와 관광지를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에서 나고 자란 리브가 고향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홍보어사 금의환향' 콘셉트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위는 KTX 낙상사고 논란 이후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계약 및 회의록 내용이 알려지며 강연 비용이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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