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용평, 핸드팬 특별 프로그램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모나용평(070960, 대표 박인준)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핸드팬' 스페셜 프로그램을 열고 신규 요가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핸드팬'은 손으로 두드려 연주하는 금속 타악기로, 맑고 신비로운 공명음이 특징인 악기다. 2000년대 초반 스위스에서 개발된 행(Hang)을 원형으로 발전한 이 악기는 금속으로 만든 오목한 두 개의 반구를 결합한 형태이며,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표면을 두드려 연주한다. 

또 각각의 음역이 조율돼 있어 특정 음을 두드리면 맑고 긴 울림이 발생하고, 일반적인 타악기와 달리 멜로디와 리듬을 한 악기로 동시로 연주할 수 있을뿐 아니라 연주 방법에 따라 소리가 상당히 부드럽고 명상적인 느낌을 준다. 

모나용평은 오는 4일 웰니스센터에 하택후 사운드 테라피스트를 초쳥해 핸드팬 공연과 악기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 'Back to Me – Sound & Us'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은 공연을 감상한 뒤 직접 타악기를 연주하고 다함께 합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 진행한 '사운드 리트릿 요가'에 이어 마련된 것이다. '사운드 리트릿 요가'는 싱잉볼의 울림과 부드러운 요가 동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모나용평은 소리를 매개로 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정규 요가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11일 시작하는 '모닝 캄 요가'는 아침에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기 보다 천천히 깨우고, 하루를 차분하게 시작하는 데 초점을 두는 프로그램이며, 11월부터 운영하는 '리추얼 브레스 요가'는 '리추얼'이라는 단어처럼 일정한 순서의 호흡 루틴을 하나의 의식처럼 반복하면서 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으로, 호흡의 흐름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도록 구성했다. 

또 야외 프로그램 '포레스트 리듬 워킹'은 골프 시즌이 끝나는 11월부터 운영 장소를 애니포레에서 용평9 골프장으로 옮긴다. 

이를 통해 탁 트인 코스를 활용해 참가자들은 워킹 폴을 짚고 걸으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더욱 넓게 즐길 수 있고, 모나용평은 눈이 내리는 겨울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가 설경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여행 중에도 자연 속에서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쉬어 갈 수 있도록 계절마다 웰니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스페셜 프로그램과 정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다양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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