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심진화가 '미녀 삼총사'로 함께 활동했던 절친 고(故) 김형은을 언급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밑바닥부터 악착같이 일궈낸 심진화 눈물의 마당집 최초공개 (장영란 베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심진화는 김형은과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미녀 삼총사로 함께 활동했다. 2006년 행사를 위해 강원도로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고, 김형은은 결국 2007년 세상을 떠났다.

장영란은 심진화에 대해 "동생이지만 존경하는 이유가 형은이의 아빠를 아직까지 찾아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심진화는 "형은이가 1월에 갔고 우리 아빠가 6월에 갔다. 우리 아빠가 갔는데 너무 슬프더라. 그런데 형은이 부모님은 자식을 잃은 거지 않나. 딸처럼은 못 하겠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자 싶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매일 전화가 온다. 하루의 낙이 소주 한잔하면서 나한테 전화하는 거다"라며 구순 잔치까지 챙겼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