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차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급부상'..."이미 내부적으로 고평가", 러브콜 온다면 곧바로 감독직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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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디 하우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디 하우 감독을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하우 감독은 뉴캐슬을 떠난 후 맨유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이끌 수 있다.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한 뒤 하우 감독 선임을 고려했지만 결국 후뱅 아모림 감독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하우 감독은 잉글랜드 국적으로 본머스, 번리 등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특히 2021년부터 2026년까지는 뉴캐슬을 이끌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을 위협하는 팀으로 자리 잡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휴식을 원하며 뉴캐슬과 이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맨유와 다시 연결되는 이유는 시즌 초반 부진 때문이다. 지난 시즌 임시 사령탑이던 마이클 캐릭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12위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캐릭 감독을 대체할 감독들의 이름까지 언급이 되고 있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떠나 현재 '무직' 상태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이어 하우 감독까지 다시 맨유와 연결이 되고 있다.

물론 맨유는 당장 감독 교체를 고려하는 건 아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로 로마노는 "맨유는 현재 어떤 감독과도 협상을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디 하우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럼에도 맨유는 하우 감독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매체는 "하우 감독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지만 맨유가 관심을 보인다면 곧바로 감독직에 복귀할 생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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