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깜짝 영입' 그 자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깃 급부상! 디렉터가 리스트에 직점 포함 "이전부터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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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테타를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맨유의 디렉터인 제이슨 윌콕이 영입 리스트에 마테타를 포함시켰다”고 보도했다.

마테타는 프랑스 출신의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피지컬이 강점이다. 190cm의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며 볼을 소유하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득점력을 자랑한다.

그는 올림피크 리옹과 마인츠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2-23시즌에 팰리스로 이적했다. 마테타는 빠르게 팰리스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105경기 42골을 기록했다.

마테타는 최근 계속해서 맨유와 연결이 되고 있다. 맨유는 지난 여름에도 마테타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맨유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보강을 노리는 이유는 벤야민 세슈코의 부상 때문이다. 세슈코는 최근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 부상을 당했던 부위에 다시 통증이 재발하면서 내부적으로 컨디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백업 공격수인 조슈아 지르크지도 겨울에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세슈코의 부상이 길어지고 지르크지까지 이적을 한다면 그 자리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공격수를 물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테타는 내년 여름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은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맨유 입장에서 많은 금액을 들이지 않고 마테타를 영입할 수 있어 시기적으로 적절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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