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닛몰캐쉬, 택시 기사에게 욕한 것 맞아… 뇌피셜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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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데이트 폭력을 인정한 크리에이터 닛몰캐쉬(차청일)에 대한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전 연인 A 씨는 1일 자신의 SNS에 '원래는 택시기사님이 아닌 나를 향해 욕한건데 내가 사실을 왜곡해 기사님께 욕한걸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몰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릴스까지 만들어 올리더라. 마지막으로 정정한다'고 입을 뗐다.

그는 '당시에 술자리에서 귀가하던 상대를 마중나갔는데 상대방이 집도 못 찾고 길에 쓰러져 있을 만큼 취해 있었다. 본인이 택시에 안경을 두고 내렸는데 기사님이 본인 말을 듣지 않고 그냥 가버렸고 집 앞도 아닌 곳에 내려줬다며 크게 화가 나 있었다'며 '너무 취헸기에 내가 대신 안경에 대해 물어보려 기사님 번호를 확인 후 내 휴대폰으로 전화했고 기사님이 처음에 찾아봤는데 안경이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통화가 종료된 후 상대(닛몰캐쉬)는 화를 내며 본인 휴대폰을 길에 던지고 밟아 산산조각이 났다. 기사님이 안경을 찾았다며 내 휴대폰으로 전화했다. 녹취록에서 들렸던 욕설도 모두 기사님을 향했던 것이 맞다. 허위나 과장은 없다'며 '허위사실이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추가적으로 공개하면 상대방에게도 좋은 내용이 없으니까. 본인들의 뇌피셜을 사실 마냥 확정해서 퍼뜨리지 말아달라'고 경고했다.

지난달 28일 A 씨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교제 당시 거친 언행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의 글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닛몰캐쉬 소속사는 데이트 폭력을 인정하고 당사자에게 사과할 것이라며 활동 중단을 공식화했다.

또한 택시기사님께 욕했던 부분에 대해서

원래는 기사님이 아닌 저를 향해 욕한건데 제가 사실을 왜곡해서 기사님께 욕한걸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몰고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릴스까지 만들어 올리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정정드립니다.

당시에 술자리에서 귀가하던 상대를 마중나갔는데 상대방이 집도 못 찾고 길에 쓰러져 있을 만큼 취해 있었습니다. 본인이 택시에 안경을 두고 내렸는데 기사님이 본인 말을 듣지 않고 그냥 가버렸고 집 앞도 아닌 곳에 내려줬다며 크게 화가 나 있었습니다.

너무 취해있었기에 제가 대신 안경에 대해 여쭤보려 기사님 번호를 확인 후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었고 기사님이 처음에 찾아봤는데 안경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통화가 종료된 후 상대는 화를 내며 본인 핸드폰을 길에 던지고 밟아서 산산조각이 날 정도로 부쉈습니다.

그래서 그 후의 연락도 계속 제 핸드폰을 통해 나눴습니다. 기사님이 안경을 찾으셨다며 제 핸드폰으로 전화 주셨던 이유입니다. 녹취록에서 들렸던 욕설도 모두 기사님을 향했던 것이 맞습니다. 허위나 과장은 없었습니다.

추가드리는 녹음파일은 기사님께 제가 처음으로 전화드렸을 때의 녹음입니다. 마지막으로 공개드리는 녹취입니다. 허위사실이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공개하면 상대방에게도 좋은 내용이 없으니까요. 본인들의 뇌피셜을 사실마냥 확정해서 퍼뜨리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디엠 일일히 답장 못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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