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과 파격 베드신' 미요시 아야카 "20살까지 아빠와 함께 목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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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자4' 흥행과 맞물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살까지 아빠랑 목욕했다는 타짜4 여배우"라는 제목으로 미요시 아야카의 과거 일본 예능 방송 출연 내용이 소환됐다./미요시 아야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6일 만에 '암살자(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가운데, 극 중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의 과거 발언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하루 동안 6만 8,9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0만 1,929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펼치는 복수극을 담은 범죄 영화다.

이 가운데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은 미요시 아야카는 극 중 변요한과의 베드신에서 상반신 노출까지 감행하는 과감함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의 흥행과 맞물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살까지 아빠랑 목욕했다는 타짜4 여배우"라는 제목으로 미요시 아야카의 과거 일본 예능 방송 출연 내용이 소환됐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6일 만에 '암살자(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가운데, 극 중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의 과거 발언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미요시 아야카 소셜미디어

당시 방송에서 한 출연진이 아빠와 각별한 사이임을 언급하며 "팔짱도 끼고 걸어 다닌다고 하더라"면서 "'아빠랑 20살 때까지 목욕 같이할 수 있다'라고 하는 애들이 있다. 그런 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요시 아야카는 "같이 했었다"라며 실제 스무 살 때까지 아버지와 함께 목욕했음을 인정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은 아빠가 부끄럽다고 싫어하셔서 안 한다"라면서 "같이 욕실 들어가서 아빠 머리도 감겨주기도 한다"라고 덧붙여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10대 시절부터 모델과 연기를 병행해 온 미요시 아야카는 최근 한국으로 활동 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최근 웹 예능 '에겐남 스윙스'에 출연해 "지금 한국에서의활동과 관련한 이야기가 몇 개 있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예고했다.

앞서 그는 가수 성시경과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에 함께 출연한 뒤 다정한 호흡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성시경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는 사람인데 괜히 그런 글을 보면 부담스럽지 않겠냐"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 있는 사람인 건 맞지만 남녀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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