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신세계 그룹 회장의 손녀 애니(본명 문서윤)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의 새 뮤직비디오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초대형 전광판 '신세계 스퀘어'에 걸렸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크래시'(CRASH)를 발매했다. 같은 날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신세계 스퀘어'에는 '크래시'의 뮤직비디오가 송출돼 눈길을 끌었다.
애니가 집안의 반대를 딛고 데뷔했다고 알려지면서 이번 전광판 상영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니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2025년 6월 혼성 5인조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애니는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사실 허락받기까지 10년이 걸렸다. 처음에는 죽어도 안 된다고 하셨는데 계속해야겠다고 하니 마지막 딜이 아이비리그 합격이었다. 약속을 하셨으니 어쩔 수 없이 허락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지금 정말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며 "팀이 멋있다고 생각해 주신다"고 전하기도 했다.
애니의 뮤직비디오가 신세계백화점 전광판에 송출된 소식에 누리꾼들은 "와 엄마 백화점 전광판이라니", "내가 엄마면 자랑스러울 듯",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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