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48세' 배성재, 아빠 된다…14세 연하 ♥김다영 임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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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 아나운서 김다영/마이데일리, 김다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배성재(48)와 김다영(34) 아나운서가 결혼 1년 반 만에 부모가 된다.

배성재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현재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가 됐으며, 결혼 약 1년 반 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1978년생인 배성재와 1992년생인 김다영은 14세 차이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배성재는 진행을 맡았고, 김다영은 아나운서들로 구성된 'FC 아나콘다' 멤버로 출연했다.

배성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이듬해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겼다. 2021년 SBS를 퇴사한 뒤에도 월드컵,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 중계를 맡아왔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김다영은 목포MBC와 부산MBC를 거쳐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SBS 8뉴스' 스포츠뉴스 등을 진행했으며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했다. 지난해 4월 SBS를 퇴사했다.

▲ 이하 SM C&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현재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배성재•김다영 부부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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