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K팝을 대표하는 두 스타가 파리에서 만났다. '6년 차' 디올 앰배서더 지수와 최근 디올 착장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 장원영이 패션쇼 현장에서 짧지만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지수와 장원영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쇼 현장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가볍게 인사를 나눴고, 이 장면이 영상으로 포착됐다.


지수는 지난 2021년 디올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후 꾸준히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 장원영은 이달 초부터 디올 아이템을 잇달아 선보였으며, 이번 쇼 참석까지 포함하면 최근 디올과 관련한 공식적인 행보는 세 차례다.
흥미로운 건 쇼 참석을 전후한 두 사람의 움직임이다. 지수는 쇼와 관련해 딱 2건의 콘텐츠를 올린 반면, 장원영은 패션쇼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현장까지 수십 건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디올의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과 함께 찍은 사진까지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같은 쇼에 참석했지만 브랜드와 함께하는 방식은 사뭇 달랐다. 오랜 시간 디올의 얼굴로 자리 잡은 지수가 비교적 절제된 행보를 보였다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는 장원영은 쇼 참석 전후로 적극적인 콘텐츠를 쏟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