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커플’ 지소연♥송재희, 결혼 9주년인데 '호화로운 웨딩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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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지소연 부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지소연·송재희 부부가 결혼 9주년을 기념한 리마인드 웨딩 촬영 소식을 전했다.

지소연은 29일 소셜미디어에 “보하 실장님, 2005년 슈퍼모델 대회 때부터 결혼, 만삭, 아이들 100일, 하엘이와 화보, 이번 결혼 9주년까지 저의 20살부터 40살까지 인생의 순간순간을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 현장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더마구(프라이빗 캐슬 앤 포레스트)’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있다. 붉은 기와 지붕과 온통 하얀 벽 등 이국적인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지소연은 순백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와 지중해풍 셔링 원피스를 입었고, 송재희는 넥타이 없이 수트와 데님 셋업으로 스타일링했다.

   송재희, 지소연 부부/소셜미디어

광고회사를 경영하는 사업가로 변신한 지소연은 앞서 남편에게 생일 선물로 포르쉐911 스포츠카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쌍둥이 돌잔치를 성대하게 치러 다시 화제가 됐다.

한편 지소연은 슈퍼모델 출신으로 2013년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연기에 데뷔했다. 지소연은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한 배우 송재희와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2017년 프라움악기박물관에서 스몰웨딩으로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살림하는 남자들2’, ‘동상이몽 2’ 등에 함께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2023년 첫째 딸을 얻었고, 시험관 시술로 지난해 쌍둥이 남매까지 출산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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