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바하마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했다.
카리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왜요? 제가 바하마 온 사람같아 보이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바하마에서 휴양을 즐기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비키니에 블랙 앤 화이트 농구 팬츠를 매치한 그는 스포티하면서도 과감한 비치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핑크색 볼캡으로 포인트를 더한 카리나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휴양지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고글을 착용한 채 물속으로 잠수한 카리나는 물놀이를 마친 뒤 얼굴에 고글 자국이 남은 민낯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털털한 면모를 드러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바하마에서 만난 동물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한 카리나는 돼지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도마뱀을 발견하고 직접 사진으로 남기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카리나는 바하마 여행을 위해 챙겨야 할 준비물 리스트를 직접 적어 공개하는가 하면 "별로 안 탔어용"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여행 중 근황을 유쾌하게 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카리나&해변은 정말 이쁘다" "나도 바하마로 데려가줘" "쌩얼 미모 뭐야" "카리나는 사랑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남미·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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