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호날두의 경기력 저하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호날두는 북중미월드컵 이후에도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25일 열린 웨일스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A 그룹4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자신의 234번째 A매치에 출전했다. 호날두는 28일 열린 노르웨이와의 네이션스리그 2차전에선 결장한 가운데 포르투갈은 2-1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갈 매체 사포 등은 '호날두의 부진한 경기력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41살의 호날두는 더 이상 현역 수준에서 경쟁할 수 없다'며 '문제는 호날두가 대표팀에서 뛸 자격이 있느냐는 것이다. 호날두는 더 이상 포르투갈 대표팀에 적합한 선수가 아니다. 알 나스르에서는 호날두가 원하는 대로 뛸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호날두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자신의 목표인 1000골을 달성할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호날두를 위하는 주변인이라면 그만하라고 이야기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르투갈은 네이션스리그에서 웨일스와 노르웨이를 상대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의 경기력이 논란이 되고 있는 포르투갈은 다음달 2일 덴마크를 상대로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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