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손 주름 기사에 심경 고백 "나 상처받았어"…반면 호평 댓글 이어져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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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손 주름 뉴스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 유튜브 '고소영'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손 주름 관련 기사를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고소영'에서 '천하의 고소영이 한수 접는 새언니와 달콤살벌 데이트(600평 다이소, 친오빠 실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새언니를 만나기 위해 하남으로 갔다. 다이소를 찾은 고소영은 뷰티 코너를 구경했다.

고소영은 "요즘 화장에 재미가 들렸다. 옛날엔 메이크업을 안 했다. 근데 요즘 유튜브를 찍으니까 내가 메이크업을 할 일이 많으면서 재미가 붙었다"라며 싼 가격에 감탄을 이어갔다. 제작진은 고소영과 새언니를 보며 "두 분 만나자마자 너무 인사도 안 하고 바로 들어온 것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근데 우리 자주 본다. 윤설이(딸)가 요즘 손톱을 하기 시작했다. 나 뉴스 봤나. 손 주름 뉴스?"라고 갑자기 생각난 듯 정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숨을 쉬며 "나 상처받았다"라고 말하며 뒤돌아 갔다.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오히려 이런 댓글도 있더라. '살림한 손이라 정감 간다'"라고 말해 공감을 샀다.

영상이 나가고 네티즌들은 "오히려 살림한 티 팍팍 나서 좋다", "원래 손 주름은 다 생겨요",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과정", "손 주름 없는 게 더 이상하다", "살림 직접 하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한 고소영은 블랙 스타일링을 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환한 미소를 한 그는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날 손하트를 하는 장면에서 고소영의 손 주름이 포착됐고 이를 언론사들이 꼬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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