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부산진구가 지역 방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민방위대의 51주년 창설을 기념하고 구민 안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
기념식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최남연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통합방위협의회 임원진, 일선에서 활약하는 민방위 통대장 등 2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 유공자 표창 수여, 지난 활동 성과 보고, 민방위 신조 낭독 및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최 부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방위대는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도시 부산진구를 목표로 민방위 역량을 강화해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 공동체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민방위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현장 중심의 방위 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향후 일선 통대장들을 축으로 대응 역량을 꾸준히 보완해 나간다면 지역사회의 기본적인 안전망을 보다 내실 있게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