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둘째 아들도 배우 됐다…나란히 서울行 "김시현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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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둘째 아들 김시현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 김정태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정태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둘째 아들 김시현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김시현 배우님과 동반 서울 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차를 타고 서울로 이동 중인 김정태와 김시현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자리에 앉은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김시현은 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정태가 아들을 '김시현 배우님'이라고 부른 점도 시선을 모은다. 김시현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11월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올해 4월 방송된 KBS 2TV '공부와 놀부'에서는 아버지 김정태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 밖에도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를 비롯해 영화 '컨설턴트', '가족여행'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한편 김정태는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첫째 아들 김지후 군, 2013년 둘째 아들 김시현 군을 품에 안았다.

첫째 김지후 군 역시 어린 시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김정태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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